하늘스키

패턴사로 일하며 불편했던 것들을, 도구로 만들고 있습니다.

왜 만드는가

올해 말로 현역 패턴사 일을 내려놓습니다. 그리고 내년 한 해는 패턴사로 일하며 불편했던 것들을 고치는 데 쓰려 합니다.

현장에서 쓰는 도구는 개인이 갖추어 쓰기에는 비용 부담이 큽니다. 이제 막 시작하는 분들에게는 문턱도 높습니다.

그 문턱을 낮추고 싶었습니다. 누구든 쉽고 빠르게 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.

여기 있는 것들은 제가 쓰려고 만든 것입니다. 제 손이 불편해서 만들었고, 제 작업에 먼저 썼습니다. 같은 일을 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.

만든 것

쓰는 법

기능별로 짧은 영상을 올려 두었습니다. 글로 설명하는 것보다 한 번 보시는 편이 빠릅니다.

영상 보러 가기 →

같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

혼자 만들면 결국 제 손에만 맞습니다. 도구는 쓰는 사람 손에서 다듬어진다고 생각합니다.

같은 일을 하고, 같은 불편을 겪고, 비슷한 것을 고민하시는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. "이건 이렇게 하면 더 낫겠다", "우리 실에서는 이게 제일 아쉽다" — 그런 이야기가 제일 반갑습니다. 만들어 달라는 말씀도 좋습니다. 제가 겪지 않은 불편은 알 길이 없으니까요.

메일 2skyski@gmail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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